2017년 6월 19일(월), 초록나무 전 거주아동의 보호자들과 함께
동행의 시간을 가졌습니다.
많은 보호자분들이 참석하지 못하셔서 아쉬움이 남지만
앞으로의 발걸음에 더욱 힘을 보태주실 여러분의 방문에
저희 초록나무는 보다 더 발전하고 앞서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.
언제나 든든한 존재로 초록나무의 기둥이 되어주실 여러분들께
늘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.